메뉴 건너뛰기

지리산스마트팜연구소

자작나무

mynick 2019.09.03 11:22 조회 수 : 8

페이스북 / 산나물 산야초 https://www.facebook.com/groups/17904901...087213730/ 
자작나무(영어: Betula platyphylla, the Japanese white birch 또는 Siberian silver birch, 문화어: 봇나무)는 참나무목 자작나무과의 식물이다. 겨울에 잎이 지는 큰키나무다.
 
쓰임새
자작나무는 나무 껍질로 아주 유명하다.
하얗고 윤이 나며 종이처럼 얇게 벗겨진다.
예전엔 이 자작나무 껍질에 불을 붙여 사용했다.
결혼식을 올리는 것을 화촉(華燭)을 밝힌다고 하는데, 그 화촉이 자작나무 껍질이다.
또, 자작나무 껍질에 그림을 그리고 글씨도 썼다. 신라천마도도 자작나무 껍질에 그린 것이다.
자작나무 목재는 박달나무와 마찬가지로 아주 단단하고 치밀하고 결이 고와서 가구도 만들고 조각도 한다.
게다가 벌레도 잘 먹지 않아서 오래간다. 해인사 팔만대장경 경판의 일부도 자작나무가 재료이다.
또한, 자작나무 목재에는 다당체인 자일란이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핀란드에서는 자작나무 속의 자일란을 자일로스로 변환시켜 추출한 뒤 정제 및 환원 과정을 거쳐 자일리톨을 만들기도 한다.
자일리톨을 자작나무 설탕이라고도 부르는 것도 바로 이 때문이다. 자작나무는 공원수나 가로수, 조림수로 쓰이고 있으며 중부 지방 이남에서 주로 심고 있다.
 
자작나무 씨앗은 매우 작다. 자작나무는 9월 말경에 종자가 여물어 이때 따서 저장한다.
자작나무 껍질은 기름덩어리로 불이 잘 붙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