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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스마트팜연구소

으아리

mynick 2019.09.07 15:22 조회 수 : 6

페이스북 / 산나물 산야초 https://www.facebook.com/groups/17904901...968344711/ 
으아리
으아리(Clematis terniflora var. mandshurica)는
미나리아재비과에 속하는 갈잎떨기나무이다.
한국·중국·극동러시아에 분포한다.
이름
으아리 이름의 유래는 알려져 있지 않다. 다만, 19세기 초의 책 《물명고》에 사위질빵을 이르는 어사리와 으아리를 지칭하는 우알이가 있어 전화(轉化)를 추정할 수 있다.
으아리의 줄기가 연하고 약하게 보여 쉽게 끊을 수 있을 듯하여 손으로 잡아채면, 줄기가 끊어지지 않고 살로 파고들어 아파 ‘으아~’하고 비명을 질렀다고 하여 이름이 붙었다고 한다.
또, 옛날에 사위 사랑이 남달랐던 장모가 사위에게 짐을 많이 지지 않게 하려고 약해 보이는 으아리 덩굴을 지게 끈으로 했더니 평상시보다 짐을 더 많이 지었는데도 덩굴이 끊어지지 않아 ‘으아’ 하고 놀랐다고 하여 으아리라 불렀다는 얘기도 있다.
산 속에서 으아리 꽃을 처음 만나면 그 아름다움에 감탄하여 ‘으아’하고 소리를 지른 데서 비롯된 것이라고 설명하는 학자들이 있다 ㅋㅋ
쓰임새
으아리는 관상용으로 심으며,
어린잎은 나물,
뿌리는 약으로 쓴다.
 
약재로 쓸 때의 이름은 위령선(威靈仙)이다.
성미는 독이 없으며, 맵고 따뜻하다.
기를 잘 돌게 하고, 풍습(風濕)을 제거하고, 옆구리 사이의 적괴(積塊)를 제거하고, 통증을 멎게 하는 효능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