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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09 21:35
mynick 조회 수:29
입력 2021.11.05 23:02
업데이트 2021.11.05 23:16
음원 사재기 몰랐다더니…단체톡 대화방 속 영탁 "ㅋㅋㅋ"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21371#home
가수 영탁의 소속사 대표가 음원 사재기 혐의를 인정하며 사과했다. 소속사 대표는 “영탁은 몰랐다”는 입장이다. 그런데 영탁 또한 불법 작업에 대해 알고 있었다는 취지의 언론 보도가 나오면서 파장이 커지고 있다.
2022.01.09 21:36
영탁 큰거 터졌다. 성제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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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 큰거 터졌다. 성제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