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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영탁

2022.01.09 21:35

mynick 조회 수:28

중앙일보

입력 2021.11.05 23:02

업데이트 2021.11.05 23:16

음원 사재기 몰랐다더니…단체톡 대화방 속 영탁 "ㅋㅋㅋ"image_985.png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21371#home

가수 영탁의 소속사 대표가 음원 사재기 혐의를 인정하며 사과했다.
소속사 대표는 “영탁은 몰랐다”는 입장이다.
그런데 영탁 또한 불법 작업에 대해 알고 있었다는
취지의 언론 보도가 나오면서 파장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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